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국군/문제점 (문단 편집) ==== 직업군인 선발 문제 ==== 2021년에 벌어진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만 보더라도 인성적으로 문제가 많은 부사관, 장교들이 너무 많다. 이는 필기평가 성적순 위주로 인원을 선발하는 탓이 크다. 면접과 체력평가를 9할 이상의 비중으로 둬야 맞는 건데 필기평가 성적순으로 평가하다 보니까 지원자의 인성과 성향을 제대로 알 리 없고 합격을 해서 막상 임관을 한다고 해도 관심간부가 되거나 부대 내에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평가 항목 비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하다못해 양성과정에서 인성적인 문제나 지능적인 문제, 성도착증을 보이면 하사임관을 시키지 않고 미필자는 병사로서 의무복무만, 재입대자는 아예 민간으로 다시 방출시키는 방법이 있다. 두번째 방법으로는 장교를 제외한 모든 직업군인은 이등병에서 시작하는 방법이다. 사실 이 방법이 제일 정통한 방법이며 대한민국 이외의 모든 나라에서 하는 방식이며 복무하면서 문제가 보이는 자에게는 복무연장의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적어도 지금의 민간출신 하사가 이등병과 비교당하는 꼴은 없어지게 될 것이며 하사계급부터는 정상적인 인성과 숙련도가 올라간 인원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 의무복무 인원들을 상병까지만 시키고 [[부사관후보생]]을 [[상등병|상병]]과 [[병장]]으로 시키고 그다음 하사로 임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